검색 엔진 최적화(SEO)가 적용된 홈페이지 제작 가이드

우리 홈페이지는 왜 구글에 안 뜰까요?
고객이 찾아오는 홈페이지의 비밀
(SEO 최적화의 모든 것)

검색 엔진 로봇이 웹사이트 코드를 분석하는 모습

수백만 원, 아니 수천만 원을 들여 멋진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화려한 애니메이션이 들어가고, 고해상도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대표님은 결과물에 아주 만족하셨죠.

그런데 오픈 후 한 달이 지났는데도 방문자 수가 '0'입니다. 네이버나 구글에 회사 이름을 검색해도 우리 사이트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바로 '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디자인만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검색 엔진이 사랑하는 홈페이지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1. 검색 로봇은 '이미지'를 볼 수 없습니다

사람은 눈으로 웹사이트를 봅니다. 하지만 구글이나 네이버의 검색 로봇(Crawler)은 '코드(Code)'로 웹사이트를 읽습니다.

많은 홈페이지가 디자인을 예쁘게 하려고 중요한 텍스트를 '통이미지'로 만들어서 올립니다. 사람 눈에는 글씨로 보이지만, 검색 로봇에게는 그저 의미 없는 그림 파일일 뿐입니다. 로봇은 이 사이트가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 검색 결과에서 제외해 버립니다.

검색 엔진에 노출되고 싶다면, 디자인은 CSS로 구현하고 텍스트는 반드시 '텍스트'로 살아있어야 합니다.

2. 이름표가 없는 물건은 찾을 수 없습니다 (시맨틱 태그)

창고에 물건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라벨이 하나도 안 붙어 있다면 어떨까요? 원하는 물건을 찾을 수 없을 겁니다.

웹사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목은 h1, 본문은 p, 내비게이션은 nav라는 정확한 이름표(태그)를 달아줘야 합니다. 하지만 기본기가 부족한 제작사는 모든 요소를 의미 없는 div 태그로만 도배해 놓습니다.

겉보기엔 똑같아 보일지 몰라도, 검색 로봇은 이렇게 구조가 엉망인 사이트를 '신뢰할 수 없는 정보'로 판단하여 순위를 뒤로 밀어버립니다.

3. 느린 사이트는 죄악입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클릭했는데 3초 이상 화면이 뜨지 않으면 사용자는 뒤로 가기 버튼을 누릅니다. 구글은 이렇게 이탈률이 높은 사이트에 페널티를 줍니다.

고해상도 이미지를 압축 없이 그대로 올리거나, 불필요한 스크립트를 잔뜩 넣어 로딩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것은 SEO의 가장 큰 적입니다. 화려한 효과보다는 0.1초라도 더 빨리 뜨는 '경량화'가 비즈니스적으로는 훨씬 중요합니다.


마치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디자인합니다

홈페이지의 목적은 '감상'이 아니라 '비즈니스'입니다. 고객이 검색했을 때 우리를 발견하고, 들어와서 정보를 얻고, 문의를 남기게 만드는 것이 진짜 목표입니다.

에드스튜디오는 겉보기에만 번지르르한 사이트를 만들지 않습니다.
검색 로봇이 가장 좋아하는 구조로 코드를 짜고, 이미지를 최적화하여 쾌적한 속도를 만듭니다.

무인도에 지은 별장이 아니라, 강남대로 한복판에 있는 빌딩 같은 홈페이지를 원하시나요?
에드스튜디오가 그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